남동발전,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배려·이해·존중 확산
10건의 핵심 과제 압축…제안자가 아이디어 발표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은 전날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210_web.jpg?rnd=20260609105700)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은 전날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전날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ORe'는 배려(Care)·이해(Openness)·존중(Respect)의 합성어다.
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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