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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시·포스텍, 양자 핵심 기술 '선도 센터' 개소

등록 2026.06.09 1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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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공동 연구 협약 체결

2029년까지 237억원 들여

하버드대 등 국제 공동 연구

[포항=뉴시스] =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은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 센터'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선도 센터 현판식을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은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 센터'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선도 센터 현판식을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은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 센터' 문을 열고, 글로벌 양자 연구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센터 개소식에 경북도·포항시·포스텍·한국연구재단과 하버드대·싱가포르국립대(NUS)·한국과학기술원(KA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국내외 주요 연구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2029년까지 총 237억원을 들여 하버드대·싱가포르국립대 양자기술센터(CQT) 등 세계적 연구 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양자 얽힘 생성·제어 기술 개발, 양자 컴퓨팅 핵심 기술 연구, 국제 공동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축한다.

개소식에 연구책임자인 이길호 포스텍 양자글로벌협력센터장이 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했고, 포스텍-하버드대 간 국제 공동 연구 협약(MOU)도 맺었다.
[포항=뉴시스] =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 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이상협(왼쪽부터)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이 '글로벌 양자 과학 기술 연구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 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이상협(왼쪽부터)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이 '글로벌 양자 과학 기술 연구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이어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은 '글로벌 양자 과학 기술 연구 거점 조성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양자 과학 기술의 연구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글로벌 양자 과학 기술 연구 거점 조성과 지역 혁신 성장을 도모한다.

이들 기관은 협약으로 ▲글로벌 양자 과학 기술 연구 거점 조성 및 추진 체계 구축 ▲연구 개발·국가 공모 사업 공동 발굴·추진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이날 센터 개소와 협약 체결로 포스텍의 양자 기술 경쟁력 강화, 관련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양성으로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양자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상엽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양자 기술은 인공지능(AI)·반도체와 미래 산업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 기술"이라며 "포스텍을 중심으로 세계적 연구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자 과학 기술 연구·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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