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호재단, 소아 환우 위해 심장재단 기부금 전달
더채리티클래식 통해 조성된 3억원 전달
![[서울=뉴시스] 8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심장재단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용운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와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일호재단 제공) 2026.6.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845_web.jpg?rnd=20260609172322)
[서울=뉴시스] 8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심장재단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용운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와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일호재단 제공) 2026.6.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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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일호재단이 소아 심장병 환우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호재단이 지난 8일 한국심장재단 본사 사옥에서 소아 심장병 환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한국심장재단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일호재단은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위원장이 사재를 출연해 소아암, 심장병,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을 앓는 소아 환우의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소아 심장병 환우들이 적기에 치료받아 건강하게 성장하는 걸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설립 첫해인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4명의 소아 환우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기부금은 동아쏘시오그룹이 개최하는 골프 대회 더채리티클래식을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마련됐다.
앞서 일호재단은 지난 2024년 11월 한국심장재단, 동아쏘시오그룹과 함께 소아 심장병 환우를 위한 치료비 지원 및 심리·재활 치료 지원을 위한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심장재단 관계자는 "심장병 치료는 장기간의 치료와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일호재단의 나눔이 환아와 가족에게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호재단 관계자는 "치료에 부담을 겪는 소아환우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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