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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백성현 시장, 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공조

등록 2026.06.09 1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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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최종 심사 앞두고 총력전

[대전=뉴시스] 황명선(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백성현(오른쪽 두번째) 논산시장이 9일 오후 국회 황 의원실에서 회동을 가진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황명선 의원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황명선(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백성현(오른쪽 두번째) 논산시장이 9일 오후 국회 황 의원실에서 회동을 가진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황명선 의원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명선(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과 백성현 논산지장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황 의원과 백 시장은 9일 국회 의원실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오는 11 일 최종 결정을 앞둔 방위사업청 '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사람은 논산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국방클러스터 조성' 을 실현할 최적지이자, 지난해 12 월 대통령이 충남 타운홀 미팅에서 '첨단방위산업 메카' 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곳 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

또한 군본부 등 국방 핵심 수뇌부와 국방대 , 국방과학연구소 (ADD)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등이 인접해 수요 접근성과 인프라가 전국 최고 수준이고, 충남의 국방 관련 제조·산업 기반도 전국 3 위에 달하는 점을 적극 내세우기로 했다. 

이와 관련 충남도와 논산시는 기본 사업비 499억원(국비 245억, 도비 76억2000만원, 시비 177억8000만원) 외에 도비 302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총 801억원 규모의 매칭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황명선 의원은 "충남 남부권 의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해 논산이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선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는 논산을 비롯해 부산, 인천, 광주, 전북 전주,  전남 순천·고흥 등 6 개 지자체가 경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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