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땡볕 단체응원 예고…서울시 "폭염 대비해야"
광화문광장서 경기 응원…대중교통 이용 당부
![[서울=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광화문광장 경기응원 배치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297_web.jpg?rnd=20260610104304)
[서울=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광화문광장 경기응원 배치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인 한국-체코전 응원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과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응원전은 한국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전(12일 오전 11시),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남아공전(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경기 응원을 위해 참가하는 시민이 모이는 시간과 출근 시간대가 맞물리면서 광화문광장 일대와 세종대로, 종로 일대 주요 도로, 인근 지하철역·버스정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이에 따라 광화문·종로 일대에 출근하는 시민은 평소 출근 시간대보다 여유 있게 이동 계획을 수립하고 대중교통 이용 등 교통 혼잡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행사 당일은 무더운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시민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양산·모자 등을 활용해 햇볕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 KT, 붉은악마는 응원 공동 주최자로서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 의료 지원 체계, 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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