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호석·윤광진·김문홍·장희진…'늘푸른연극제'서 릴레이 무대
7월 4일~8월 2일 서울씨어터 202

2026 늘푸른연극제 포스터. (한국연극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제11회 늘푸른연극제'가 다음 달 4일부터 8월 2일까지 한 달간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에서 열린다.
'늘푸른연극제'는 한국 연극 발전에 기여한 원로연극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연극정신을 후대와 공유하는 축제다.
이번 연극제는 연출가 윤광진, 극작가 김문홍, 배우 공호석·장희진 등 한국 연극사를 써온 거장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공호석은 7월 9~12일 '작은할머니_그 여자의 소설'을, 연출가 윤광진은 7월 16~19일 '황금용'을 선보인다. 극작가이자 연극평론가 김문홍은 7월 23~26일 '섶자리'로 관객을 만나고, 장희진은 7월 30일~8월 2일 '벚꽃동산'에 출연한다.
한국연극협회는 "한국 연극의 근간을 이룬 거장들의 삶과 예술적 통찰이 담긴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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