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개발훈풍 탄 장위뉴타운…푸르지오 마크원 공급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1032세대 일반분양
'초품아' 단지에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호재
![[서울=뉴시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주간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6. 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608_web.jpg?rnd=20260610143839)
[서울=뉴시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주간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6. 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시가 '강북 전성시대' 계획을 밝히며 강북 분양시장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달 장위뉴타운 중심 입지에 대우건설의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공급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월 강북전성시대기금(가칭) 4조8000억원, 강북권 철도·도로 사업비 5조2000억원 등을 투입하는 중장기 개발사업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새롭게 조성될 강북 주요 거점에 지역 중심 기능을 집중시켜 베드타운이라는 인식을 줄이고 강남권에 견주는 신 성장권역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그동안 불균형을 이뤘던 강남과 강북 간 발전 격차가 좁혀지고 지역 가치에 대한 상승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이달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눈길을 끈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는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 중 하나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시청역과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 등 추가 교통 인프라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서는 약 15만㎡ 규모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업무·상업·주거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동북권 핵심 경제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월곡중·남대문중·장위중·석관고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깝다.
장위전통시장과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근린공원, 월곡산, 우이천 산책로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의 중심 입지에서 교통·교육·생활·자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서울시 강북권 개발계획 등 다양한 호재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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