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손녀 위해 목숨도 쏟겠다" 눈물의 편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부어 돌잔치를 준비한다.
이용식은 15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외동딸 수민이 낳은 손녀 돌잔치를 열고 직접 쓴 편지를 읽는다.
이용식은 "손녀에게 사랑을 쏟겠다. 목숨까지도 다 쏟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인다.
이용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외동딸이 낳은 외손녀, 유일한 손주에게 모든 걸 다 쏟아주고 싶다"고 말한다.
또 "딸 수민이가 어렸을 때, 같이 지낸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자고 있을 때 출근하고, 다 잠들었을 때 집에 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용식은 "그때 내가 사랑을 베풀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손녀만큼은 같이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늘려야겠다. 후회 없는 돌잔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한다.
1952년생인 이용식은 1983년 결혼해 1991년 딸 수민을 낳았다.
수민은 가수 원혁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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