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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난소암 3기, 림프절·복막 전이"

등록 2026.06.15 10: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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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홍주가 난소암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KBS)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홍주가 난소암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KBS) 2026.06.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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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홍주가 난소암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씨름선수 출신 가수 백승일과 홍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주는 지난 3월 난소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난소암 3기 판정을 3월에 받았다. 3월에 수술을 했다. 항암이 6차까지 있는데 지금 3차까지 받았다. 열심히 암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주는 암 진단 당시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나한테 생겨서 너무 두려웠다"고 했다.

전이와 관련해서는 "장기 쪽으로 전이가 안됐다. 림프절, 복막으로 전이가 됐다. 장쪽으로는 다행히 안갔다"고 설명했다.

백승일은 아내의 투병 이후 일상이 크게 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 아프고 정신이 없었다"며 "집에 폭탄이 터진다는 말이 있지 않냐. 생각지도 못한 게 오니까 지금도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홍주는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했으며, 2006년 트로트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천하장사 출신 씨름선수 백승일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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