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 AI 인재 양성" 스마트인재개발원, 실무형 교육
KDT-AI캠퍼스 개강
![[광주=뉴시스]스마트인재개발원 서초캠퍼스 강연](https://img1.newsis.com/2024/07/17/NISI20240717_0001604556_web.jpg?rnd=20240717110238)
[광주=뉴시스]스마트인재개발원 서초캠퍼스 강연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총 150여 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지역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AX)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23일 스마트인재개발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캠퍼스 사업의 주요 교육과정 개강식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KDT-AI캠퍼스는 급증하는 AI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사업으로, 현업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 광주 동구 본원을 비롯해 남구·첨단분원, 목포분원, 순천분원 등 지역 거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개설 과정은 ▲지역산업연계과정 1회차 ▲헬스케어 AX 개발과정 1회차 ▲AI 에이전트 풀스택 엔지니어 과정 1회차 ▲헬
스케어 AX 서비스 개발과정 2회차 ▲AI 에이전트 풀스택 엔지니어 과정 2회차 등 총 5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호남권의 대표적인 KDT-AI캠퍼스 운영 기관으로서,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AI 에이전트 및 헬스케어 AX 교육과정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훈련생들은 선서를 통해 성실한 교육 참여와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다짐했다.
개발원은 훈련생들이 핵심 기술을 습득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훈련을 통해 산업 현장 맞춤형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 이사장은 "KDT-AI캠퍼스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산업 수요와 긴밀히 연계해 광주·전남 지역의 디지털 전환(AX)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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