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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확산'…동해해경청·강원·경북교육청 맞손

등록 2026.06.23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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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홈페이지·시정소식지·SNS 활용 전방위 홍보

[동해=뉴시스] 구명조끼 착용 안내 포스터.(사진=동해해양청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구명조끼 착용 안내 포스터.(사진=동해해양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이순철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강원·경북교육청 및 강원 지자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안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스스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청은 청소년 대상 맞춤형 홍보를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누리집 홈페이지 팝업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실시중이다.

강원지역 728개교와 경북지역 1555개교 등 총 2283개 학교 홈페이지에 구명조끼 착용 홍보 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공식 SNS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동해해경청이 제작한 구명조끼 착용 홍보 영상을 게시하는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인창 청장은 "연안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는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교육청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수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명조끼 착용 확산 캠페인에는 강원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강원도청, 원주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강릉시, 고성군, 양양군이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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