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사과배 대학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32개팀 격돌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6일부터 29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 등 4개 구장에서 제1회 거창한사과배 전국대학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들의 화합과 스포츠 교류의 장인 전국대학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는 거창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국 규모의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다.
케이에프(KF)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학 축구동아리 32개팀, 1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틀간의 조별 예선전을 거친 후 16강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각 25분씩 총 50분으로 진행된다.
또 관내 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축구동아리 거창FC도 이번 첫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 주최 측 관계자는 "거창군에서 첫선을 보이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국 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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