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흥행, 6일 만에 15만명 돌파
![[울산=뉴시스]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진행 모습. (사진=남구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721_web.jpg?rnd=20260624105343)
[울산=뉴시스]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진행 모습. (사진=남구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남구에서 진행 중인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개막 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5만명을 돌파했다.
24일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고래문화마을의 누적 관람객은 개막 3일 만인 지난 21일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어 6일째인 23일 15만명을 돌파했다.
이 기간 고래문화마을을 포함한 고래문화특구 전체 방문객은 2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고래문화마을 방문객 수가 6만3877명으로 집계되며 하루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남구는 장생포가 수국 명소로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축제 기간 고래문화특구 전체 방문객 40만명을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방문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축제장 내 주요 산책로에 다양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다양한 문화 공연, 버스킹, 토요 불꽃쇼를 진행하며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의 대표 꽃인 수국을 보러 오셔서 힐링과 재미도 누리며 장생포에서 즐거운 추억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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