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동 화재 "사회재난"…안산시, 피해기업 지원 TF 가동
![[안산=뉴시스] 허남석 경기 안산시 부시장이 23일 산업지원본부 대회의실에서 '성곡동 화재기업 지원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786_web.jpg?rnd=20260624112304)
[안산=뉴시스] 허남석 경기 안산시 부시장이 23일 산업지원본부 대회의실에서 '성곡동 화재기업 지원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성곡동 화재 피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화재기업 지원 TF(태스크포스)'를 구성, 지난 23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일 단원구 성곡동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인접한 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25개 기업이 피해를 입었다. 시는 이를 '사회재난'으로 의결, 피해기업 정상화를 위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화재기업 지원 TF는 ▲자금·세제 지원반 ▲인허가·환경 지원반 ▲유관기관 협력반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기업이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금지원과 인허가 절차 정보를 담은 종합 안내문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기업들이 하루빨리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전담 TF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