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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로컬푸드직매장 5주년 특별할인 행사 연다

등록 2026.06.24 1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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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내달 5일까지…본점·격포점서 전 품목 10% 할인

부안군, 로컬푸드직매장 5주년 특별할인 행사 연다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5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1일간 '고객 감사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부안로컬푸드를 꾸준히 이용해 준 소비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매장 본점(부안읍)과 격포점(변산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농·축·수산물과 지역 가공품, 공산품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10%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특히 개장 5주년 당일인 7월1일과 2일은 3만원 이상 구매하는 회원 중 선착순 8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5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농업인과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은 현재 600여 농가가 참여하고 1만여 명의 소비자 회원을 확보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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