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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대청도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마리 방류

등록 2026.06.24 15: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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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해역에 감성돔 방류. (사진=옹진군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청도 해역에 감성돔 방류. (사진=옹진군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수산자원 증강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대청도 선진포구 인근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마리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감성돔은 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올해 2월말부터 약 4개월간 직접 생산·육성한 우량종자로, 길이 5㎝ 이상 성장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특히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종자만을 선별해 방류함으로써 방류 효과와 생존율을 높였다.

이번 방류가 이뤄진 대청도 선진포구 해역은 수심 10m 내외의 암반 지대와 잘피 군락이 발달해 있어 어린 감성돔이 포식자로부터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서식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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