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절대 손 안 댄다"…체중 증가·심장질환 부르는 식품 7가지
![[서울=뉴시스] 기사 내용을 설명하는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69690_web.jpg?rnd=202606250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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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의사들은 대부분 가공된 식품과 당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파하라고 한다.
실제 미국의약국(FDA)와 미국심장협회(AHA)도 해당 식품 섭취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최근 인도 일간지 타임스오브인디아(The Times of India)에서 많은 의사들이 피하는 7가지 식품들을 소개했다.
먼저 탄산음료, 아이스티, 과일음료, 에너지음료 등과 같이 설탕이 많이 든 음료였다. 이와 같은 음료를 자주 섭취하면 체중 증가, 당뇨병, 심장질환, 충치 등의 위험을 높인다. 실제 미국심장협회 역시 가당 음료가 첨가당의 주 공급원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가공육이다.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은 음식 중 하나다. 또 먹음직스러운 색을 내기 위해 발색제를 첨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아질산염이 체내에서 니트로소아민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가공육은 리스테이라균에 오염될 위험이 있는데 이는 냉장 보관만으로 균이 제거되지 않는다. 이점을 고려해 임산부, 노인,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반드시 가열 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어서 언급한 식품은 즉석조리식품과 컵라면이다. 둘 다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강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 미국심장협회는 냉동 피자와 즉석 파스타류 등을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으로 분류하며 나트륨, 첨가당, 건강하지 않은 지방 함량이 높을 수 있다고 말한다.
감자칩과 같은 짠 과자, 쿠기 등 달콤한 디저트도 좋지 않다. 짠 과자는 나트륨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소금, 정제 탄수화물, 지방이 조합돼 과식을 유도한다. 또 단 디저트는 첨가당을 이유로 경계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당 함량이 높은 요거트도 주의해야한다.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과일 맛 요거트나 마시는 요거트는 그렇지 않다. 상당량의 설탕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플레인 요거트에 직접 과일을 넣어먹는 방법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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