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AI·디지털 과학탐구 지원학교 121곳 선정…20억원 투입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4_web.jpg?rnd=202407031030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이번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탐구·실험 중심 과학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탐구 활동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61곳, 중학교 40곳, 고등학교 20곳이다.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탐구활동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당 500만∼20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디지털 센서와 데이터 수집 장치, AI·소프트웨어(SW) 연계 탐구 교구, 스마트기기, 과학실 운영 기자재 등 과학탐구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교구 구입에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간 디지털 과학교육 환경 격차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탐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