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대응 역량 강화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0일간 전북 지역 주요 댐·호수 등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원이 훈련을 위해 물가로 뛰어드는 모습.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259_web.jpg?rnd=20260625153110)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0일간 전북 지역 주요 댐·호수 등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원이 훈련을 위해 물가로 뛰어드는 모습.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0일간 전북 지역 주요 댐·호수 등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대원 19명이 참여했다. 훈련 장소로는 완주군 운지제, 부안군 부안댐, 임실군 옥정호 등이다.
최근 여름철 물놀이를 위해 물가를 찾는 도민들이 늘어나면서 더불어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훈련 참여 대원들은 실제 수난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가정해 반복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사항으로는 ▲익수자 구조 및 인양 기술 숙달 ▲구조 중 대원 안전 확보 ▲수난사고 유형 별 구조 절차 등이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수난사고의 특성 상 현장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자칫 구조대원들 역시 사고에 휘말릴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구조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는 짧은 찰나에도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어 반복적 실전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숙달을 통해 어떠한 사고 현장에서도 신속·안전 대응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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