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진단 子' 이상인 아내, 오은영 만나 눈물 "우리 가족의 동아줄"
![[서울=뉴시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배우 이상인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채널A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585_web.jpg?rnd=20260626220232)
[서울=뉴시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배우 이상인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채널A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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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이상인 부부가 출연했다.
앞서 이상인 가족은 지난해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첫째와 삼형제의 힘겨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이상인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장영란은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다"며 환영했다.
이상인의 아내는 '출연 후 많은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이상인은 "사실 아내가 '금쪽같은 내 새끼'에 너무 고마워했다"며 "우리 집사람과 아이들에 너무 큰 도움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집사람이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을 뵙자마자 감사의 눈물이 흐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는 "이 프로그램을 하고 오은영 박사님과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는 동아줄 같은 마음이었다"며 "제 마음이 흙빛에서 무지갯빛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신애라는 "아이들을 훈육하는 모습이 오 박사님이 전수해주신 그대로 완벽하게 해주셔서 교과서처럼 잘 사용했다"고 극찬했다.
정형돈도 "아직도 생각난다. 아이들과 마라톤을 뛰는 장면 때문에 스튜디오부터 해서 시청자분들까지 감동의 눈물 바다였다"고 했다.
오 박사는 "엄마가 밝아진 건 말할 것도 없고, 힘이 생겼다"며 "아이를 대할 때 힘이 지도력이다. 함께 키워가는 역할을 엄마가 잘하고 계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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