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틱스 "고전압 햅틱 드라이버 IC 개발 본격화"

회사 측에 따르면 햅틱 드라이버 IC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노트북 터치패드, 차량용 디스플레이·조작부 등에 촉각 피드백을 구현하는 핵심 반도체다. 최근 모바일을 넘어 프리미엄 IT와 자동차 전장 영역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지니틱스는 퍼스트 티어(1st tier) 스마트폰 제조사에 햅틱 IC를 공급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전압 제품군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승압 회로를 결합한 고전압 햅틱 드라이버 IC 라인업을 강화해 모바일 중심 사업구조를 프리미엄 IT·차량용 전장 시장으로 넓힌다는 전략이다.
지니틱스는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특화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향후 전장, 신규 IT 매출 비중을 30~4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햅틱 IC 적용 시장이 IT·전장으로 확대되는 만큼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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