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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산단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속도 낸다

등록 2026.06.29 0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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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착공, 2028년 준공 목표

음성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청년복합문화센터는 금왕산단 일원에 4만5745㎡ 부지에 연면적 341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63억여원이다.

군은 공유재산 심사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마치고 건축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해당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행정전부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 동력을 얻었다.

올해 하반기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센터는 층별로 청년과 근로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될 것"이라며 "산단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퇴근 후 쉴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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