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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의정활동 마친 황대호 경기도의원…"진영보다 실용"

등록 2026.06.29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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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대호(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진영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의 길을 걷는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진영을 초월한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의 기수로서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듣고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10대 도의회에 초선으로 입성한 황 의원은 제11대 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 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제10대 229건(대표발의 14건, 공동발의 215건), 제11대 154건(대표발의 10건, 공동발의 144건)의 의안 발의에 참여했다.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 등 전국 최초 조례를 대표발의해 경기도형 입법 방향을 제시했다.

수원 군공항 문제, 서수원 경제자유구역 및 연구개발(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수원을 K-컬처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키는 과제 등 지역의 오래된 숙제와 미래 비전도 챙겼다. 스웨덴 알메달렌 정치축제에 참여해 12·3 불법계엄 이후 K-민주주의의 회복성에 대해 지방의원 최초로 공개연설을 진행하기도 했다.

황 위원장은 "도민들이 보내준 신뢰로 시작한 8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라며 "부족한 저를 믿고 맡겨주신 수원시민과 경기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고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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