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앞두고…광주 기반 금호전기·건설 '상한가' 찍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32분 현재 금호전기와 금호건설, 금호걸설우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29.94% 상승한 1098원을 나타내고 있다. 금호건설은 29.84% 오른 8610원, 금호건설우는 30.00% 상승한 2만6000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추진될 경우 광주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금호전기와 금호건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을 주재한다.
광주·전남 등 호남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제2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AI 데이터센터는 충청과 강원에, 우주항공 및 로봇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벨트는 영남권에 건립이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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