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100' 톱10 재진입…자체 최고순위 타이
엘라 랭글리·테일러 스위프트, 여성 컨트리 가수 톱3 장악
![[서울=AP/뉴시스] 제니](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1286447_web.jpg?rnd=20260609102345)
[서울=AP/뉴시스] 제니
29일(현지시간)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최신 차트(7월4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이번 주 핫 100에서 지난주 18위에서 8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와 타이를 이뤘다.
이 곡은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에서 25주째 1위,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 7주째 1위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이번 주 핫 100 차트 정상권은 여성 아티스트들의 컨트리 음악이 휩쓸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싱어송라이터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1위를 탈환하며, 통산 11주째 정상을 지켰다. 이로써 1977년 데비 분의 '유 라이트 업 마이 라이프(You Light Up My Life)'가 세운 10주 기록을 깨고, 빌보드 역사상 컨트리 히트곡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 중 최장기간 핫 100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이 됐다.
![[LA=AP/뉴시스] 엘라 랭글리(Ella Langley)](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1134549_web.jpg?rnd=20260420052043)
[LA=AP/뉴시스] 엘라 랭글리(Ella Langley)
빌보드 핫 100 역사상 컨트리 장르의 곡으로 여성 아티스트들이 1위부터 3위까지 톱3를 전원 장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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