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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출입국·외국인청, '대학 유학생 담당자 간담회' 개최

등록 2026.06.30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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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30일 관내 대학교 유학생 실무 담당자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30일 관내 대학교 유학생 실무 담당자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30일 관내 대학 유학생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24개 대학 유학생 업무 관리 담당자 45명과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청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허위 서류 제출 ▲재정 서류 입증 미비 ▲지원 과정 취지에 어긋난 학습 목표 기재 등 사증발급 심사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불허 사례들을 소개했다. 심사 시 단순 서류 제출 여부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제출된 자료의 진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대학 측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어 최근 관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한 만큼 담당자들과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용인·수원·화성 등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내에는 유학생 약 1만9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송소영 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유학생 관리 정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올해 초에도 관내 대학 캠퍼스를 찾아 출입국 민원 서비스 운영 및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유학생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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