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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BIO 아시아-대만 2026' 참가

등록 2026.07.05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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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개발·허가·상업화 등 협력 논의

현지 사업화 역량 갖춘 파트너 발굴

[서울=뉴시스] 코오롱생명과학 사옥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오롱생명과학 사옥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개발·허가·상업화 등을 협력하기 위해 국제 행사에 참여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는 15~19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리는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6’(BIO Asia–Taiwan 2026)에 참가해 TG-C 중화권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 아시아-대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바이오산업 행사로,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투자자들이 파트너링과 사업개발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 행사에는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포함해 전 세계 85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약 300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TG-C는 코오롱생명과학의 관계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로, 동종연골 유래 연골세포와 TGF-β1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로 구성돼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TG-C의 아시아 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화권을 포함한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개발 및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중화권 지역의 임상, 허가, 유통 등 사업 전반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들을 중점적으로 검토 및 발굴할 예정이다.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사업개발 역량을 갖춘 파트너를 적극 발굴하고, 아시아 권역 내 사업화 추진 기반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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