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중 제일 귀여운 듯"…10㎏ 감량한 이은지의 자신감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은지 (사진출처: 이은지 인스타그램) 2026.07.03](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724_web.jpg?rnd=20260703164204)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은지 (사진출처: 이은지 인스타그램) 2026.07.03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은지가 물오른 미모와 슬림해진 몸매를 뽐냈다.
이은지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35살 중에 제일 귀여운 듯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지는 최근 유행하는 'MZ샷' 구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틴 슬립 원피스를 입은 그는 드러난 쇄골 라인과 한층 갸름해진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이 슬림해진 실루엣과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글에 누리꾼들도 "기욤댕이", "자기객관화 100점", "35살 중 제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꾸준한 러닝이 있다. 이은지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서 개그맨 남태령과 함께 러닝을 하며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한창 먹을 때는 65㎏이었는데 지금은 56㎏ 정도다. 러닝을 하면서 10kg 정도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러닝을 하니까 뛸 생각에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게 되더라"며 식습관까지 함께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2~3㎞만 뛰어도 "거의 죽을 뻔했다"고 털어놓았지만, 꾸준히 달리기를 이어오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러닝은 대표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체중 70㎏ 성인 기준 1시간 운동 시 약 700㎉를 소모해 테니스(360~480㎉), 수영(360~500㎉), 빠르게 걷기(360~420㎉)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큰 편이다. 또한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는 물론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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