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얀 "연골은 끝난 줄 알았다" 관절 부상 고백
![[서울=뉴시스] 5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물 '세 개의 시선' 51회는 '관절 건강! 인공이 아닌 자연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사진=SBS)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2178057_web.jpg?rnd=20260704140335)
[서울=뉴시스] 5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물 '세 개의 시선' 51회는 '관절 건강! 인공이 아닌 자연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사진=SBS) 2026.07.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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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핸드볼 국가대표 박하얀이 선수 시절 겪은 연골 부상과 재활 경험을 털어놓는다.
5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물 '세 개의 시선' 51회는 '관절 건강! 인공이 아닌 자연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석훈, 소슬지를 비롯해 곽재식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겸 작가, 정재환 역사학자, 조진우 정형외과 전문의, 박하얀이 출연한다.
박하얀은 선수 생활 중 겪은 연골 파열과 반복된 부상, 재활 경험을 공개한다. 그는 "연골은 끝난 줄 알았다"고 고백하며 운동선수도 피하기 어려운 관절 문제를 전한다.
'역사의 시선'에서는 인류가 관절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치료법을 다룬다. 사람의 지방을 약처럼 사용하거나, 돼지 방광과 유리 등을 관절에 넣었던 사례부터 현대 인공관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소개된다.
'과학의 시선'에서는 자동차 서스펜션 원리를 통해 관절이 수십 년 동안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얇은 연골이 반복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원리와 연골 속 수분, 탄성 유지 구조, 콘드로이친의 역할 등이 공개된다.
'의학의 시선'에서는 연골이 닳기 시작했을 때 관절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다. X-ray를 통해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새로운 뼈인 골극의 정체를 확인하고,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원인을 전문가 설명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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