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쾅' 50대 운전자 내사…"수면제 복용했다" 진술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22/NISI20231122_0001419094_web.jpg?rnd=202311221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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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27분께 평택시 도일동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전세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전세버스 운전자 B(60대)씨가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했으나 감지되지 않았다. 약물운전 행동검사도 진행했으나 평가 불가 판정을 받았다. 타액검사는 타액 부족 등으로 실패했다.
경찰은 채뇨를 진행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향정신성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결과를 받는 대로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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