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호우특보 발효…음성 87.5㎜(종합)
등록 2026.07.08 15:43:41수정 2026.07.08 16:54:24
![[청주=뉴시스] 청주기상지청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462_web.jpg?rnd=20260708153935)
[청주=뉴시스] 청주기상지청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8일 충북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2시50분을 기해 보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진천은 오전 11시35분, 괴산·충주·음성·증평·청주는 오전 11시45분, 제천은 낮 12시15분, 옥천·단양은 오후 1시40분, 영동은 2시10분에 각각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 90㎜ 또는 12시간 누적 강우량 18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3시간 60㎜나 12시간 110㎜ 이상 예상되면 호우주의보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도내 일 강우량은 음성 87.5㎜, 충주 노은 80.5㎜, 청주 청남대 73.5㎜, 진천 71.5㎜, 보은 69.8㎜, 음성 금왕 69.0㎜ 등이다.
비 피해는 도로 침수 1건, 도로 나무 전도 4건, 맨홀 역류 1건, 배수로 막힘 1건 등 8건으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예상되니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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