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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에 산·학·연·관 머리 맞댄다

등록 2026.07.09 14:00:03

울산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7.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산·학·연·관 협력기구를 출범시킨 데 이어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울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김상욱 시장과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13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발굴과 정책 자문, 기관 간 협력과제 등을 주도할 '울산산업 인공지능 전환(AX : AI Transformation) 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증연구단지 조성과 연구개발 및 실증, 사업화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은 ▲산·학·연·관 협의체 구축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및 데이터 공유 ▲제조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sLLM)과 피지컬 AI 공동 연구개발·실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디지털 일자리 창출 ▲보호대상 정보를 제외한 데이터 활용 등에 협력한다.

시는 또 이날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산·학 간담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보수·유지할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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