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파도풀, 거대한 공연장 변신" 여름날 김해롯데워터파크

등록 2026.07.09 14:13:16

[김해=뉴시스]김해롯데워터파크 EDM 공연장. (사진=김해롯데워터파크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롯데워터파크 EDM 공연장. (사진=김해롯데워터파크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롯데워터파크가 파도풀이 거대한 EDM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여름 시즌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8월 23일까지 이어지는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는 파도풀을 배경으로 하는 DJ 배틀, K-POP 댄스 챌린지, EDM 풀 파티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워터 공연 3종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손님이 무대에 오르고, 함성으로 공연을 완성하며, 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매일 낮 12시 30분에는 관객이 직접 일일 DJ가 되는 참여형 공연 ‘오늘은 나도 DJ’로, 현직 DJ의 오프닝 퍼포먼스 후 관객 중 참가자를 선발해 메인 무대로 이어간다. 공연 중 데시벨 측정기로 실시간 함성 소리를 측정해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낸 참가자에게 앙코르 무대 기회도 주어진다.

이어 매일 오후 3시 30분에는 히트곡 메들리 공연 ‘K-POP 리버스’로, 최근 트렌드인 뉴트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90년대 복고 음악부터 최신 K-POP까지 15곡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된다.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5시 30분에 펼쳐지는 ‘라이브 DJ EDM 파티’로, 올해는 기존 웨이브 스테이지 공연과 파도풀 위 트램펄린 스테이지를 함께 운영해 공연 스케일을 한층 강화했다.

롯데워터파크는 올여름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와 파도풀, 휴식 공간,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양형 워터파크 경험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