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유가지원금 최종 신청률 99.1%…99.9억 지급"
등록 2026.07.10 10:24:06
충북 11개 시군 평균 98.32%…옥천군 신청률 1위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8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게시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 피격이 잇따르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7일(현지 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4.16달러로, 전장 대비 3.01%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44달러로, 전장 대비 2.76% 상승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지난 6월 1일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2026.07.0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21355789_web.jpg?rnd=2026070815413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8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게시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 피격이 잇따르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7일(현지 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4.16달러로, 전장 대비 3.01%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44달러로, 전장 대비 2.76% 상승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지난 6월 1일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 지역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신청률이 99.15%를 기록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청 마감일(이달 3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자의 99.15%에 해당하는 4만159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군 전체 인구의 83%가 신청한 셈이다.
옥천군 지급액 총액은 99억9600만원이고, 충북 지자체 평균신청률은 98.32%다.
군은 지급금 전액이 지역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사용권장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감일은 8월 31일이다. 이 기한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소멸돼 국고로 환수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옥천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가, 향수OK카드 가맹점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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