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유니슨, 해상풍력 운영 맞손…기술교류 협력
등록 2026.07.10 10:17:59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유지보수 업무협약 체결
발전단지 운영계획·기술교류·전문인력 양성 협력
![[세종=뉴시스] 고창 해상풍력 사업 조감도.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212_web.jpg?rnd=20260710101301)
[세종=뉴시스] 고창 해상풍력 사업 조감도.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풍력터빈 제조사 유니슨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중부발전은 10일 유니슨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발전원가 절감 정책에 부응하고 실효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계획 수립, 기술 교류, 전문 인력 양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2024년 제주 한림 해상풍력(100메가와트·㎿) 준공과 운영 경험, 올해 추진 중인 신안우이 해상풍력(390㎿) 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사업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유니슨은 풍력터빈 제조사로서 유지보수 경험과 인력 교육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양사는 협약 이행을 위해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76.2㎿)을 시작으로 앞으로 발굴하는 신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의 신속한 구축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 체결은 양사의 역량을 융합하고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며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경제성 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개발과 운영을 지속해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과 국민 공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