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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하영 기억상실 로맨스…'이런 엿같은 사랑' 내달 공개

등록 2026.07.10 11:01:53

정해인·하영 기억상실 로맨스…'이런 엿같은 사랑' 내달 공개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정해인·하영 주연의 기억상실 로맨스 '이런 엿같은 사랑'이 다음 달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는 10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을 다음 달 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와 고은새의 남자친구라고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은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장태하를 연기한다. 장태하는 전도유망한 청소년 복싱 선수에서 조폭이 된 그는 현재 조직을 벗어나 복싱체육관 코치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하영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고은새를 맡았다. 고은새는 출세를 위해 한 폭력 조직을 추적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에 기억을 잃고 낯선 시골 병원에서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장태하를 마주하게 된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 등을 만든 김장한 감독이 연출했고, '유 레이즈 미 업' 등을 쓴 모지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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