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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콘진원장, 게임업계와 첫 소통…"지원체계 강화"

등록 2026.07.10 11:21:01

협력단체·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통해 다양한 의견 청취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게임 관련 협력단체, 주요 중소 게임기업 대표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콘진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게임 관련 협력단체, 주요 중소 게임기업 대표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콘진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취임 후 첫 콘텐츠산업 현장 행보로 게임업계를 찾아 업계 의견을 듣고 지원체계 개선에 나섰다.

10일 콘진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전날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게임 관련 협력단체와 중소 게임기업 대표들과 만나 제작지원,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입주 지원 등 산업 현안과 정책 수요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게임문화재단 등 게임 관련 단체와 중소 게임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이어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가상현실(VR)·모바일 테스트베드와 입주기업을 둘러보고 기업들의 개발 환경과 기술 검증 체계를 점검했다.

또 게임인재원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방안도 살폈다.

콘진원은 올해부터 게임사 프로젝트 참여를 중심으로 한 '게임 분야 현장형 청년인턴십'을 운영하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윤지 원장은 "현장 의견을 통해 제작지원뿐 아니라 마케팅과 유통 등 지원 방식을 다양화할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게임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K-게임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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