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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13~19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등록 2026.07.10 14:11:37

[보령=뉴시스] 보령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4.09.08.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4.09.08.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도현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가 대조기 발생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10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거나 발생하고 있어 피해 확산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해경은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 다발 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 점검, 선주와 선장 대상 위험 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 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준기 해양안전과장은 "대조기에는 해루질 중 갯벌 고립 사고 위험이 높아 물때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간조 1시간 전에는 육지로 이동하는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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