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광주청사·전남청사 현안 공유·점검
등록 2026.07.10 14:25:34
통합 후 화학적 결합 위한 업무 공유
![[전남광주=뉴시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이 10일 광주청사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502_web.jpg?rnd=20260710142049)
[전남광주=뉴시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이 10일 광주청사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10일 기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의 화학적 결합을 위해 업무 공유회를 개최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날 오전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업무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했으며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 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전략,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 교육감은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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