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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 집단 탈주 계획 "PD 전화 받지 말자"

등록 2026.07.11 05:00:00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2026.07.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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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이 집단 탈주 계획을 세운다.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주시에 있는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기 위해 막판 질주에 나선다. 그러나 오후 6시가 되면 즉시 하차해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퇴근길 교통체증까지 겹치며 위기를 맞는다.

미션 실패 가능성이 커지자 멤버들은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 이들은 "내리라고 하면 내리지 말자" "PD 전화 받지 말자" "그냥 직진해서 지나가자"라며 제작진을 상대로 집단 탈주 계획을 세운다.

시간이 지체된 원인을 두고 책임 공방도 벌어진다. 딘딘은 점심 식사 당시 독단적으로 메뉴 돌림판을 돌린 문세윤을 지목하고, 앞선 미션에서 나온 이기택의 실수도 다시 언급한다.

이용진은 "주 PD가 오늘따라 말을 느리게 하더라"며 메인 PD의 고의적인 시간 끌기 의혹을 제기한다.

멤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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