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18일 '조선왕조실록' 박시백 작가 역사토크
등록 2026.07.10 16:31:40
필암서원서 조선 역사·선비정신 이야기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18일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올해 두 번째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왕조실록' 만화로 잘 알려진 박시백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사대부의 나라' 조선의 역사와 서원, 선비정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행사는 오후 1시 벌룬 마술쇼를 시작으로 박 작가 강연, 서예·가훈 쓰기와 묵죽도 부채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30분에는 강연 내용과 세계유산 필암서원, 장성 지역 상식을 주제로 한 '도전! 필암 유생 골든벨'을 진행한다.
골든벨은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성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세계유산 필암서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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