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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남편 있다…장윤정·이효리 남편 그리고 누구?

등록 2026.07.11 08:50:09

[서울=뉴시스]해피투게더(사진=유튜브 캡처) 2026.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해피투게더(사진=유튜브 캡처) 2026.07.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효리가 자신이 포함된 '대한민국 3대 남편' 농담에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10일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됐다.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첫 스페셜MC로 '해투'의 '안방마님' 이효리가 함께했다.

이효리는 "20년 넘지 않았나"라며 "누구 하나 나락으로 안 가고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유재석과 이효리 윤종신은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에 만났다.

이효리는 초면인 장항준을 보며 "영화를 잘 봤다"고 인사했다.

장항준은 "제가 이효리씨와 인연이 있다. 인터넷에 대한민국 3대 남편이 떠돈다. 장윤정 남편, 이효리 남편, 김은희 남편"이라고 했다.

이효리는 "약간 편하게 사는 남편으로 (꼽혔다)"며 "이제는 우리 시대는 갔고 조용히 자기 일을 열심히 했던 분들이 치고 올라오는 시대 같다"고 답했다.

장항준은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라. 언젠가 한 번 온다"고 화답했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사랑받은 KBS의 장수 토크쇼다.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등의 코너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은 혼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음악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된다.

장항준 감독은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대성공으로 생애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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