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 18년 만 농촌봉사활동 재개…구미서 벽화제작·국악교육도
등록 2026.07.13 15:25:46
2008년 이후 중단된 농촌봉사활동 재개
벽화·K-POP·국악·장수사진 등 재능기부
![[안산=뉴시스] 농촌봉사활동. (사진=서울예대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387_web.jpg?rnd=20260713152026)
[안산=뉴시스] 농촌봉사활동. (사진=서울예대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서울예술대학교가 18년 만에 농촌봉사활동을 재개해 벽화 제작과 문화예술 교육, 장수사진 촬영 등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에 나섰다.
서울예술대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서 학생 31명, 교직원 5명이 참여한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1978년 농촌 계몽운동으로 시작된 이 활동은 2008년 포천 전곡읍 봉사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다시 재개됐다.
학생들은 예술 전공을 살려 마을 곳곳에 벽화를 그리고, 선산초등학교에서는 K-POP 댄스와 국악, 시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선산어르신의전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도 이뤄졌다. 벽화 작업은 SP 삼화가 페인트와 도색 자문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정상우 입학학생처장은 "18년 만에 농촌봉사를 다시 시작하며 예술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학생들과 함께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