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검단구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3곳 지정

등록 2026.07.13 15:40:58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협약

검단구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3곳 지정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검단구치매안심센터는 최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사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병원은 치매감별검사 대상자의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센터에 제공한다. 또 치매진료실 운영을 위한 협력의사 위촉,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구본대 원장이 협력의사로 위촉됐다. 구 원장은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센터 치매진료실에서 정기 진료를 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