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남동 물빛놀이터 금·토·일 야간 개장 등
등록 2026.07.13 15:54:05

인천 남동 물빛놀이터 야간 개장. (사진=남동구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대표 물놀이 시설인 '남동 물빛놀이터'가 이달 11일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 처음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1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
야간 운영에 앞서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물놀이장과 임시주차장 조명 개선공사를 완료했으며, 법적 기준보다 더 많은 8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7월 야간 개장 입장권은 첫날 전량 매진됐고, 8월 야간 개장 입장권은 이달 15일 남동구민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 같은 달 16일부터는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장마철 대비 재해 취약지 현장점검에 나선 이병래 남동구청장. (사진=남동구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병래 남동구청장, 장마철 대비 재해 취약지 현장점검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을 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13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최근 안전총괄과, 치수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비류대로762번길 ▲만수6동 무네미로 ▲장수천 자동차단시설 ▲장수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충진 부구청장도 같은 날 관련 부서와 함께 승기천 일원을 방문해 하천 주변 침수 취약 구간과 자동 차단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강우 시 즉시 통제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살폈다.
이병래 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하여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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