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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여수시의회 출범…"책임 의정·미래산업 육성"

등록 2026.07.13 16:15:47

여수산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 채택

[여수=뉴시스] 전남광주 여수시의회에서 13일 제9대의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전남광주 여수시의회에서 13일 제9대의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여수시의회 제9대 의회가 13일 출범식을 하고 책임 의정과 미래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는 이날 자산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현장점검, 제25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개원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의원들은 현충탑에서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한 뒤 화정면 개도 일원에 조성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여수시의회에 본회의장에서 제9대 여수시의회 첫 의안인 '여수국가산업단지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회는 정부의 조속한 특화단지 지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개원식에는 주재현 의장을 비롯해 서영학 여수시장, 집행부 관계 공무원, 기관장,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9대 의회 첫 출발을 축하했다. 

주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집행부와 협력,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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