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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폭염 속 건설현장 방문…무더위 쉼터 등 안전조치 확인

등록 2026.07.13 20:05:00수정 2026.07.13 20:08:25

안전수칙 준수 당부 "공기 늦어져도 안전하게 공사 진행"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다동 제3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찾아 폭염 관련 건설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며 이강욱 CJ 대한통운 건설부문 현장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7.1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다동 제3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찾아 폭염 관련 건설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며 이강욱 CJ 대한통운 건설부문 현장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7.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오후 폭염 속 건설 현장을 찾아 노동자 안전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건강관리 현황판을 살피고, 관계자들로부터 혹서기 관리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아이스 조끼, 무더위 쉼터, 제빙기, 휴식 사이렌 등 안전조치 사항들을 확인한 뒤, 안전 기본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들은 더운 날씨에 제때 휴식을 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은 공기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건설 현장 노동자는 물론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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