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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현대차그룹 차량 구매 혜택 풍성…저금리·납입 유예 등

등록 2026.07.15 15:28:27

다양한 차종에 제공되는 금리 할인 혜택

[서울=뉴시스] 현대캐피탈 사옥 외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캐피탈 사옥 외관.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캐피탈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들을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내놨다. 저금리와 월 납입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 구매 고객에게 저금리 할부와 월 납입금 할인 등 다양한 자동차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현대자동차의 그랜저를 현대캐피탈 '모빌리티 할부'로 구매할 경우, 36개월부터 최장 60개월까지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쏘나타와 싼타페를 모빌리티 할부(고정금리)로 구매하는 고객은 36개월 기준 3.0%라는 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아 K5와 신형 픽업트럭인 타스만을 현대캐피탈 'M할부'로 구매하면 무이자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K5, 니로, 타스만을 '기아 유예형 할부'로 구매하면 연 3.6%의 저금리와 차량 대금의 일부를 만기시점으로 유예할 수 있다.

친환경 차종에 대한 혜택도 다양하다. 현대자동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코나 EV를 구매하는 고객은 현대캐피탈의 '현대EV부담DOWN' 할부 상품을 이용할 경우, 36개월 기준 연 2.8%의 저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기아의 전기차 모델인 EV3, EV4, EV5, EV6, EV9을 '기아 유예형 저금리' 할부 상품으로 구매하면, 36개월 기준 연 2.7%의 저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수소 SUV인 넥쏘를 구매하는 고객도 '넥쏘 부담 DOWN' 상품을 선택하면 36개월 기준 1.8%라는 초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특히 '현대 EV 부담 DOWN'과 '기아 유예형 저금리'는 고객이 납부해야 하는 전체 차량 가격의 최대 60%를 할부 만기 시점으로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춰준다. 유예 받은 금액은 타던 차량을 반납해 해결할 수 있어 사실상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EV 리스/렌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가 7% 할인에 더해, 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의 7% 할인이라는 더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기아 EV6를 리스나 렌트로 이용하는 고객은 차량가 5% 할인과 매월 리스(렌트) 요금의 5% 할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기아 EV9, PV5(패신저) 임대 고객에게는 차량가 10% 할인과 월 리스 요금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타스만 임대 고객에게는 최대 12%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지-익스체인지(G-Exchange)' 프로그램을 통해 제네시스 차량을 48개월 또는 60개월 동안 이용하는 고객은 계약 만기 2년 전 중도 상환 시 수수료를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차 대기 고객들은 비용 부담 없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제네시스 고객이 제네시스를 재구매하거나 현대자동차의 승용 전기차(캐스퍼EV 제외), 넥쏘 또는 수입차를 보유한 고객이 제네시스를 새롭게 구매하면 차량가 2% 할인과 월 납입금 2%를 추가로 낮춰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더블픽(Double Pick)' 혜택은 최초 이용부터 재이용까지 이어진다. 제네시스 차량을 12개월이나 24개월 리스·렌트로 이용하는 고객은 차량가 2%와 월 납입금 2%가 할인되는 퍼스트 픽(First Pick)이 적용된다.

이후 계약이 만기되어 다시 제네시스 리스·렌트를 이용할 경우, 차량가와 월 납입금 할인 혜택과 함께 신차를 우선적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 '세컨드 픽(Second Pick)' 혜택이 더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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