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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품질인증 인프라 구축

등록 2026.07.16 08:33:10

ODA사업 협의의사록 공식 교환

[세종=뉴시스]기술규제청장 기념사진이다.(사진= 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기술규제청장 기념사진이다.(사진= 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난 14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기술규제청 본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협의의사록(R/D) 교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에너지 기술 표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의사록(R/D)의 공식 교환에 따라 한국 측은 고도화된 시험 분석 기술과 기자재를 적기에 투입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시험소 설립 부지 제공과 인프라 인입 및 기자재 반입 면세 혜택 등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것을 확약했다.

정승영 에기평 경영기획본부장은 "대한민국 ODA의 상생과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양국 간 경제·기술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굳건한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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