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완판
등록 2026.07.16 10:00:04
분양 2개월 만에 1250가구 계약 모두 마쳐
![[서울=뉴시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사진=태영건설 제공) 2026. 7. 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148_web.jpg?rnd=20260716093420)
[서울=뉴시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사진=태영건설 제공) 2026. 7. 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에 공급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전 세대 계약이 완료됐다.
16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최근 무순위 청약을 거쳐 총 1250가구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 지난 5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1순위 청약 당시 최고 6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이 마감됐고, 이후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99% 계약률을 달성했다.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주변 단지와 차별화된 점이 흥행의 배경으로 꼽힌다.
커뮤니티 시설로 프라이빗 영화관,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골프연습장·사우나 등 14종이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엔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이번 완판으로 태영건설의 지역 내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수행 능력도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태영건설은 올해 하반기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에서도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약 2000가구 신규 단지를 분양한다.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 약 71만㎡ 부지에 행정·주거·업무·문화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지방 분양시장 침체 속 빠른 완판은 태영건설의 시공 경험과 데시앙 브랜드, 메트로시티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예정된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공동주택 등 우수한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